아이오아이 측 "'마마' 마지막 무대? 내년 1월까지 활동"(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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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측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아이오아이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7일 뉴스1스타에 "아이오아이의 마지막 무대가 Mnet 'MAMA(Mnet Asian Music Award)'라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아이오아이는 2017년 1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드림콘서트를 기점으로 완전체 활동을 끝내고 유닛과 개별 활동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아이오아이 측은 "드림콘서트 다음날에도 광고 일정이 있다"며 이를 전면 부인했다.

이오아이(I.O.I) 측이 활동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 News1star / 권현진 기자




한편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탄생한 아이오아이는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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