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백성현·민혁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출연 확정"(공식입장)
-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편집자주]
tvN 측이 백성현과 비투비 민혁이 새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29일 뉴스1스타에 "백성현과 민혁이 tvN 새 드라마 '연극이 끝나고 난 뒤(가제)에 출연한다. 현재 기획 중이기 떄문에 캐릭터 및 스토리 등 구체적인 부분은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MBC에서 tvN으로 이적한 손창우 PD가 준비하고 있는 작품이다. 예능과 드라마가 접목된 리얼리티 형식으로 8회분이 방송된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특별할 것 없는 20대 중반 직장 여성의 평범하지 않은 이중생활을 그린다.
reddgreen35@news1.kr
tvN 관계자는 29일 뉴스1스타에 "백성현과 민혁이 tvN 새 드라마 '연극이 끝나고 난 뒤(가제)에 출연한다. 현재 기획 중이기 떄문에 캐릭터 및 스토리 등 구체적인 부분은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MBC에서 tvN으로 이적한 손창우 PD가 준비하고 있는 작품이다. 예능과 드라마가 접목된 리얼리티 형식으로 8회분이 방송된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특별할 것 없는 20대 중반 직장 여성의 평범하지 않은 이중생활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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