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3개월마다 바꾼 내 비밀번호, 잘 지켜지고 있을까


                                    

[편집자주]

"마지막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한 지 30일이 지났습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세요." 즐겨 찾는 인터넷 사이트에 로그인하려 했을 때, 잊을 만하면 뜨는 안내 문구입니다. 사용자로선 솔직히 귀찮기만 하죠. 오래된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바꾸기만 하면 정말로 비밀번호 노출을 막을 수 있을까요.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
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maum@

많이 본 뉴스

  1. 최준희, 故 엄마 최진실·아빠 조성민 모습 공개…둘다 닮았네
  2.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3. 판사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4.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개그맨 패러디에 조국 '뜻밖 한마디'
  5. 이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살 많이 쪄 보기 힘들었다"
  6. 마이크 내려놓은 '가황' 나훈아의 라스트 "정말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