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꽃을 쓴 남자는 UN 김정훈…판정단 '경악'
-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편집자주]
'복면가왕' 꽃을 쓴 남자의 정체는 UN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었다.
20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꽃을 쓴 남자와 우주요원 넘버세븐이 듀엣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각각 따스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쿨의 '올 포 유(All For You)'를 열창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승리는 우주요원 넘버원이 차지했고, 가면을 멋은 꽃을 쓴 남자는 꽃미남으로 유명했던 김정훈으로 밝혀졌다.
특히 앞서 판정단은 그의 정체를 놓고 '40대 같다', '환갑이 넘었다', '취준생 느낌이다'라고 말한 바 있어 김정훈의 등장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nahee126@news1.kr
20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꽃을 쓴 남자와 우주요원 넘버세븐이 듀엣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각각 따스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쿨의 '올 포 유(All For You)'를 열창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승리는 우주요원 넘버원이 차지했고, 가면을 멋은 꽃을 쓴 남자는 꽃미남으로 유명했던 김정훈으로 밝혀졌다.
특히 앞서 판정단은 그의 정체를 놓고 '40대 같다', '환갑이 넘었다', '취준생 느낌이다'라고 말한 바 있어 김정훈의 등장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nahee12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