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거울에 비친 '국가대표급 엉덩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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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 심으뜸의 남다른 뒤태가 재조명되고 있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디 체크. 자정 즈음 아버지와 라볶이를 먹었네요. 공복 유산소 대신 스쿼트 1000개로 하루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밀착 운동복을 입고 거울을 통해 자신의 뒤태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애플힙'이란 수식어답게 탁월한 엉덩이 사이즈가 눈길을 모은다.

'머슬퀸' 심으뜸의 남다른 뒤태가 재조명되고 있다.© News1star/ 심으뜸 인스타그램




한편 심으뜸은 KBS2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머슬퀸 프로젝트'에서 스테파니와 팀을 이뤄 무대에 섰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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