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필리핀 대선 또 여풍 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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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포 필리핀 대선 후보가 9일 (현지시간) 마닐라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러닝 메이트인 프란시스 에스쿠데로 상원의원과 함깨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화답하고 있다. 필리핀의 손에 땀을 쥐게하는 대선 공식 선거전은 이날 90일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king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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