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흥겨운 필리핀 대선 선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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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인 제조마르 비나이 필리핀 대선 후보가 9일 (현지시간) 마닐라 정당집회에서 복싱 아이콘 매니 파퀴아오와 손을 잡고 올리자 색종이가 뿌려지고 있다. 필리핀의 손에 땀을 쥐게하는 대선 공식 선거전은 이날 90일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king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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