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려욱 "슈주 멤버들, 카메라 잡히면 윙크 남발"
- (서울=뉴스1스타) 하혜린 인턴기자
[편집자주]
'동상이몽' 려욱이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무대 위 버릇을 폭로했다.
23일 저녁 8시45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15년차 무명가수 생활을 하고 있는 김현미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려욱은 유재석으로부터 "슈퍼주니어는 멤버들이 많은데 행사에 대한 고충이 없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려욱은 "지금 다들 군대에 많이 가서 행사가 별로 없다"며 "우리 멤버들은 노련해져서 카메라만 잡히면 윙크를 남발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hhl3772@news1.kr
23일 저녁 8시45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15년차 무명가수 생활을 하고 있는 김현미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려욱은 유재석으로부터 "슈퍼주니어는 멤버들이 많은데 행사에 대한 고충이 없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려욱은 "지금 다들 군대에 많이 가서 행사가 별로 없다"며 "우리 멤버들은 노련해져서 카메라만 잡히면 윙크를 남발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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