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연기대상' 박세영·진예솔, 여신 드레스 자태 '다정'
-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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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영 진예솔이 친분을 과시했다.
31일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 MBC '연기대상'에 참석한 박세영, 진예솔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과 진예솔은 여신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배우는 늘씬한 몸매와 환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박세영은 MBC '내딸 금사월'에서 오혜상역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진예솔은 지난4일 종영한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조수정역으로 열연했다.
reddgreen35@news1.kr
31일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 MBC '연기대상'에 참석한 박세영, 진예솔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과 진예솔은 여신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배우는 늘씬한 몸매와 환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박세영은 MBC '내딸 금사월'에서 오혜상역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진예솔은 지난4일 종영한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조수정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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