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소방관, 버스기사까지…제야의 종 울리는 작은 영웅들


                                    

[편집자주]

12월 31일 자정이면 어김없이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린다. 이번 타종행사에는 소방관과 버스기사, 종지기의 아내까지 묵묵하게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작은 영웅들이 참여한다.
 


 


 


 




 


 


 


 


 


 


 
 
카드뉴스 전체보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yunina@

많이 본 뉴스

  1. "남편, 하루 두번·한시간 부부관계 원해"…서장훈 "한달 60번"
  2. 93세 노인, 12년 보살펴준 간병인에게 아파트 5채 물려줬다
  3. 24층서 생후 11개월 조카 던진 고모…母 요리하는 사이 비극
  4. 진수희 "尹 '잘 가' 한동훈 정리…'정치인의 길' 발언 의미"
  5. "위암 시한부, 모찌 키워달라"…유기견 옆 눌러 쓴 편지 '눈물'
  6. "양념 재워둔 생고기 먹은 남편 '고기 무침' 착각…인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