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 설현 박보검 이재윤, 남녀 신인상 수상


                                    

[편집자주]

설현과 박보검, 이재윤이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설현과 박보검, 이재윤은 26일 밤 9시15분 방송된 2015 KBS 연예대상 1부에서 쇼오락 부문 남녀 신인상을 수상했다.

설현은 '용감한 가족'을 통해 수상에 성공했다. 그는 "프로그램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제작진 분들. 선배님들께 감사하다.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설현과 박보검, 이재윤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 News1star / KBS2 2015 KBS 연예대상 캡처


남자 부문은 박보검과 이재윤이 공동 수상했다. 박보검은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으며 이재윤은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 편에서 활약했다.

ppbn@news1.kr

많이 본 뉴스

  1. 옥중 결혼 꿈꾼 무기수 5일 휴가, 청혼 거절에 "헛되다" 유서
  2.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3.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4.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담배연기가…기안84 'SNL 코리아 5' 방영 중 실내 흡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