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없는데 어쩌라고" 알몸男, 거리에 나타나 하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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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거리를 배회한 남성이 체포됐다.

지난 25일 일본 매체는 교토 경찰이 새벽에 전라로 돌아다닌 한 4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그는 전라 상태로 쓰레기를 뒤지다가 여러 사람들에게 하반신을 노출했다고. 남성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입을 옷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진술했다.

일본의 알몸 남성이 체포됐다. © News1star DB


그는 어머니와 둘이 살며 평소 알몸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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