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시박, 자연분만으로 득남 "산모·아기 모두 건강"

하시시박 봉태규 부부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봉태규 소속사 이음컨텐츠 측은 1일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이 이날 오후 자연분만으로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5월9일 서울의 한 야외 카페에서 소규모 결혼식을 진행했다. 당시 하시시박이 임신 8주차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하시시박 득남 축하해요", "하시시박 아들 이름도 특이할 것 같다", "하시시박 득남 2세 외모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