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끈민소매 입고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타투 인증


                                    

[편집자주]

이정현이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영화 홍보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저 타투했어요. 성실한나라의앨리스개봉기념타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정현이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영화 홍보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 News1star / 이정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이정현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제목이 쓰여진 어깨를 드러내며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다시 봐야지",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멋있다",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수상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6일 진행된 2015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너무 작은 작품이라 상을 받을지 몰랐다. 고생한 스태프 분들 감사드리고 이것을 기회로 다양성 영화들이 좀 더 많이 사랑 받아서 한국 영화도 더욱더 발전되면 좋을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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