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인공 가슴+모조 성기 달고 퍼포먼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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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충격적인 19금 의상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몸 일부가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시카고 리비에라극장에서 열린 자신의 투어 공연의 한 장면으로 마일리 사이러스는 당시 전신 누드에 인공 가슴과 모조 성기를 달고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국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충격적인 19금 의상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 News1star /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국민 악동'으로 불리는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13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리센터에서 열린 '201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로 선보인 후 출연 정지를 당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충격적인 무대 의상과 노출 사진 공개 등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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