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짧은 치마 들추는 손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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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이 빼어난 각선미를 과시했다.

박기량은 과거 남성잡지 맥심 표지 화보에서 섹시하면서도 귀엽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당시 박기량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신이 언제 가장 섹시해 보이느냐"는 질문에 "샤워 후 젖은 머리가 몸에 착 붙어있을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고 답했다.

치어리더 박기량이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News1star / '맥심'

현재 박기량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프로농구 모비스 피버스, KDB 위너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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