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대첩→대결, 두텁다→두껍다…기자도 헷갈리는 맞춤법


                                    

[편집자주]

'맞춤법 지키기'는 기자의 기본 소양입니다. 기자들은 기사를 쓸 때 국립국어원 검색을 하며 틀리지 않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데요. 그럼에도 맞춤법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뉴스1에서는 2009년 12월 KBS 1TV '우리말 겨루기' 우승에 빛나는 김형택 편집위원이 있어 든든합니다. 그가 지적하는 '기자도 헷갈리는 맞춤법'을 소개합니다.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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