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개리 "스케이트보드 중독, 앨범 위해 끊어"
-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편집자주]
개리가 스케이트보드 중독자였던 사실을 고백했다.
개리는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해 2년 전 스케이트보드에 중독돼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윤도현이 먼저 탔는데 그 모습을 보니 나도 더 나이 들기 전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입을 뗐다.
개리는 또 “알리라는 기술이 하나 있는데 프로들도 놀랐다. 내가 하루 만에 익히자 보통 한 달은 걸린다는 거다”라고 밝혔다.
그는 “왜 스케이트보드를 그만둔 건가?”라는 질문에 “이것 때문에 앨범을 내지 못했다.앨범을 위해 게임과 스케이트보드를 그만뒀다”라고 답했다.
star@news1.kr
개리는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해 2년 전 스케이트보드에 중독돼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윤도현이 먼저 탔는데 그 모습을 보니 나도 더 나이 들기 전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입을 뗐다.
개리는 또 “알리라는 기술이 하나 있는데 프로들도 놀랐다. 내가 하루 만에 익히자 보통 한 달은 걸린다는 거다”라고 밝혔다.
그는 “왜 스케이트보드를 그만둔 건가?”라는 질문에 “이것 때문에 앨범을 내지 못했다.앨범을 위해 게임과 스케이트보드를 그만뒀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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