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원, 오늘(7일) '힐링캠프' 녹화…서장훈·광희 서브 MC
-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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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이 '힐링캠프' 게스트로 출연한다.
7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주원은 7일 오후 서울 상암에서 진행되는 SBS '힐링캠프-500인' 녹화에 참여한다.
주원은 얼마 전 종영한 '용팔이'가 20% 시청률을 돌파하는 대박을 터뜨리면서 흥행 배우로서 인정 받았다. '힐링캠프' 녹화에서 500명의 시청자 MC와 직접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날 주원 편에서는 메인 MC 김제동과 함께 서장훈과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서브 MC로 활약한다. 서장훈은 최근 본인이 '힐링캠프' 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광희는 MBC '무한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서장훈과 광희는 김제동을 도와 주원 편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ppbn@news1.kr
7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주원은 7일 오후 서울 상암에서 진행되는 SBS '힐링캠프-500인' 녹화에 참여한다.
주원은 얼마 전 종영한 '용팔이'가 20% 시청률을 돌파하는 대박을 터뜨리면서 흥행 배우로서 인정 받았다. '힐링캠프' 녹화에서 500명의 시청자 MC와 직접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날 주원 편에서는 메인 MC 김제동과 함께 서장훈과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서브 MC로 활약한다. 서장훈은 최근 본인이 '힐링캠프' 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광희는 MBC '무한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서장훈과 광희는 김제동을 도와 주원 편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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