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가슴골 다 보이는 '누드톤 민소매 톱'

조현영이 화제인 가운데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현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매력이 아이 예뻐. 레인보우 조현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매트 위에 누워 커다란 개의 앞발을 잡고 있다. 그는 누드톤 민소매 톱을 입은 채 가슴골을 드러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조현영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박두식과 키스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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