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 아이유, 레옹&마틸다의 찰떡 호흡
-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편집자주]
'무한도전' 박명수 아이유가 환상 호흡을 펼쳤다.
22일 오후 6시1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편이 방송됐다.
두 사람은 이유갓지 않은 이유라는 팀명으로 무대에 올랐다. 아이유는 단발머리의 마틸다로, 박명수는 레옹으로 분했다.
아이유는 고혹적인 리듬에 랩과 노래를 함께 소화하며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명수 역시 아이유와 댄스까지 펼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두 사람은 가요제가 진행되는 내내 음악적 성향 차이를 보였기 때문에 이날의 환상 호흡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reddgreen35@news1.kr
22일 오후 6시1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편이 방송됐다.
두 사람은 이유갓지 않은 이유라는 팀명으로 무대에 올랐다. 아이유는 단발머리의 마틸다로, 박명수는 레옹으로 분했다.
아이유는 고혹적인 리듬에 랩과 노래를 함께 소화하며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명수 역시 아이유와 댄스까지 펼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두 사람은 가요제가 진행되는 내내 음악적 성향 차이를 보였기 때문에 이날의 환상 호흡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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