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차기작으로 SBS 새 수목극 '마을'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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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이 SBS 드라마 '마을' 출연을 확정지었다.

신은경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신은경이 드라마 '마을'에 출연한다. 갤러리 관장이자 유리공예가 윤지숙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신은경은 그동안 꾸준히 활동해오면서 지난 4월까지 tvN 드라마 '가족의 비밀'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오 나의 귀신님'과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 특별출연했다.

배우 신은경이 차기작으로 드라마 '마을'을 선택했다. © News1스포츠 권현진 기자


'마을'은 한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SBS에서 수목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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