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열하는 사진기자 친지들


                                    

[편집자주]

Relatives of late photojournalist Ruben Espinosa, mourn over his coffin at a cemetery in Mexico City

멕시코 멕시코시티 중산층 거주지역에서 숨진채로 발견된 저명한 사진기자 루벤 에스피노사의 친지들이 3일 영결식 중 오열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1. 장성규 "클럽 갔다가 깨보니 침대 알몸…임신한 아내는 가출"
  2. 장윤정, 3년만에 70억 벌었다…'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3. "음식 버리며 울컥"…한정식 100인분 예약 후 3시간 전 취소
  4. "유영재에게 강제추행, 최대치 수준" 선우은숙 친언니 조사
  5. AOA 지민, 검은 속옷 노출 시스루 상의로 드러낸 볼륨감 '섹시'
  6. '잔소리' 누나 살해·농수로에 버린 남동생…영정 들고 시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