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남노조, 플랜트치과와 의료봉사 펼쳐
-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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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충남본부(본부장 유공근)는 16일 대전 플랜트치과(대표원장 손외수)와 보령시 웅천읍 웅천복지관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했다.
이날 노인 100여명이 치아 발치, 충치 치료 등 진료와 함께 건강한 구강 관리 교육도 받았다.
플랜트 치과는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과 지난 6월 의료복지 업무협약을 맺었다.
충남노조 간부 등 본부와 보령 직원 80여명은 이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제초 작업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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