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룡삼촌이다"…네이마르, 아들과 함께
- (프라이아그란데 로이터=뉴스1) 최은지 인턴기자
[편집자주]
7일(현지시간) 브라질 프라이아그란데에서 열린 장애아동과 함께한 '월드 부츠(World Boots)' 행사에서 바르셀로나 소속 브라질 축구 국가 대표 네이마르가 아들 다비 루카의 얼굴을 쓰다듬고 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