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주 '나이독 주간' 시작…원주민 화합 한마당


                                    

[편집자주]

 

호주 원주민들이 6일(현지시간) 시드니에서 연기를 피우는 세리모니로 '나이독(NAIDOC, the National Aborigines and Islanders Day Observance Committee)주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나이독은 1920년대 애보리진으로 불리는 원주민들과 토레스 해협 섬 주민들의 권리증진을 위한 저항운동에서 시작되었다. 매년 7월 첫째주 열리며 원주민들이 한데 모여 화합을 도모하고 자신들의 역사와 문화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벌인다.



많이 본 뉴스

  1.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2.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3. 담배연기가…기안84 'SNL 코리아 5' 방영 중 실내 흡연 논란
  4.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