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이시영 루머 동영상 살펴보니 '점 위치 달라'


                                    

[편집자주]

이시영 루머 동영상의 실체가 공개됐다.

5일 오후 3시45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시영 동영상 루머 논란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시영 측 변호사는 "여성으로서 가장 치욕스러운 성적 루머가 퍼져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게 됐다"며 "현행법상 명예훼손죄에 해당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시영 루머 동영상의 실체가 공개됐다. © News1스포츠 /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이어 공식입장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동영상이 떠도는 점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밝혔다.

변호사는 또 "이시영의 사진을 보면 가슴에 점이 있다. 하지만 영상 속 여자는 가슴 위 쪽에 점이 있다. 같은 인물로 단정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이시영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이시영의 동영상 루머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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