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네'라고 외치는 그리스
- (서울=뉴스1)최은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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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에 '네(Nai· 예)'라고 쓰인 스티커를 붙인 그리스 여성들이 30일 아테네 신티그마 광장에서 채권단 개혁안 지지 집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그리스가 유럽의 일원으로 남아야 한다며 5일 국민투표에서 개혁안에 찬성할 것을 축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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