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난스런 엑소 레이 감독님, 카이에게 "하이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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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EXO)가 감독으로 분해 서로의 모습을 촬영하는 장난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힐링을 겸해 영상을 촬영했던 엑소 멤버들은 두 명씩 짝지어 감독의 역할과 모델의 역할을 나눠 촬영에 임했다.

사진 속 엑소 멤버들은 진지하게 영상을 촬영하는가 하면, 서로 재밌는 포즈를 요구하고 있다.

그룹 엑소(EXO)가 감독으로 분해 서로의 모습을 촬영하는 장난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뉴스1스포츠 / MCM





특히 레이와 카이는 진지하게 그림 그리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장난스러운 포즈를 해달라는 레이의 요구에 카이가 웃음을 참지 못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세훈은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카메라에 담으며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 냈다.

한편 이번 영상 촬영은 최근 공개된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과 엑소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기념해 진행된 것으로, 오는 22일 영상이 공개된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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