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앤디 워홀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경찰


                                    

[편집자주]

'테어링 아트'는 캔버스를 칼로 찢은 뒤 꼬고 엮어 색을 칠하거나 종이를 붙여 입체감을 더하는 현대 미술의 새로운 기법이다. 이 기법의 창시자는 경남 거제경찰서 남부치안센터에 근무 중인 이임춘 경위다. 그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갤러리 다온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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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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