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 최혜연, 꽉 낀 바니 의상 '아찔한 풍만 엉덩이'


                                    

[편집자주]

맥심 모델 최혜연의 남다른 몸매가 화제다. 

최혜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니걸 코스튬 플레이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혜연은 바니걸 의상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밀착된 노출 의상에 드러난 풍만한 엉덩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의 도도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맥심 모델 최혜연의 남다른 몸매가 화제다. © News1 스포츠 / 최혜연 인스타그램




한편 최혜연은 지난 2010년 미스 맥심 출신 모델이다.

star@news1.kr

많이 본 뉴스

  1. 옥중 결혼 꿈꾼 무기수 5일 휴가, 청혼 거절에 "헛되다" 유서
  2.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3.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4.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담배연기가…기안84 'SNL 코리아 5' 방영 중 실내 흡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