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광고주와 난잡한 음주파티 '미성년자 포함' 충격


                                    

[편집자주]

일본 국민 걸그룹 AKB48 일부 멤버들이 기업과 광고 관계자들과 광란의 파티를 즐긴 과거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일본의 주간지 주간문춘은 2일 AKB48의 총감독인 다카하시 미나미의 성인이 된 2011년 4월 생일 파티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 국민 걸그룹 AKB48의 광란의 파티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 뉴스1스포츠 / 조선TV


해당 사진 속에는 유치원생 복장을 한 멤버 미네기시 미나미가 속옷을 드러낸 채 한 남성의 무릎 위에 앉아 있는 등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미네기시 미나미는 당시 미성년자임에도 만취의 상태로 파티를 즐겨 충격을 더하고 있다.



또 알몸 상태로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는 남성과 만취 상태로 남성의 품에 안겨 있는 다카하시 미나미 등 걸그룹의 난잡한 파티 사진은 현지는 물론 한국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AKB48 측은 해당 사진에 대해 사실을 확인중이라고 말을 아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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