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만감 즐기는 마모셋원숭이
- (상파울루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편집자주]
브라질 상파울루 자라구와 동물원의 한 여직원이 27일(현지시간) 검은 털로 뒤덮인 마모셋원숭이에게 우유를 먹인 뒤 소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들고 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포만감 즐기는 마모셋원숭이
[편집자주]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