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안다, 개미허리+ 애플힙의 만남 '청순 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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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다가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매거진 맥심(MAXIM)은 27일 안다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안다는 '골반甲'이라는 별칭에 걸 맞는 시원시원하고 글래머러스한 아찔한 명품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 안다는 촬영 내내 싱그럽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흥에 겨우 가벼운 춤을 추는 등 귀여운 행동에 스태프들을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가수 안다가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 News1 스포츠 / 맥심




2012년 데뷔한 안다는 올 해, 기존 예명 안다미로에서 안다로 이름을 바꾸고 'S대는 갔을 텐데'로 컴백해 가요계와 대중들에게 주목 받았다. 그는 2015년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요하닉스와 럭키슈에뜨 컬렉션에 뮤즈로 참석해 런웨이를 빛냈다.

현재 홍콩과 중국은 물론 유럽 등지의 진출을 앞두고 있는 안다는 촬영 후 인터뷰에서 "진정한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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