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헨리, 예원·이태임 욕설 논란 언급 "많은 일 있었다"
-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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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4' 헨리가 예원과의 오랜만의 만남에 긴장했다.
25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3주 만에 예원과 만나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부모님을 만나러 캐나다에 다녀왔다며 "안 본지 3주 된 것 같다. 안 본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만나려니까) 많이 긴장됐다"고 말했다.
예원은 헨리와의 오랜만의 만남에서 "막상 얼굴 보고 그러니까 속에서만 말이 맴돌고 겉으로 말이 안 나왔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aluem_chang@news1.kr
25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3주 만에 예원과 만나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부모님을 만나러 캐나다에 다녀왔다며 "안 본지 3주 된 것 같다. 안 본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만나려니까) 많이 긴장됐다"고 말했다.
예원은 헨리와의 오랜만의 만남에서 "막상 얼굴 보고 그러니까 속에서만 말이 맴돌고 겉으로 말이 안 나왔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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