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비신랑, 신부 안고 보스턴마라톤  결승선 통과


                                    

[편집자주]

 

메릴랜드주 컬럼비아에서 온 예비신랑 로스 칵커램이 20일(현지시간) 예비신부 앤슬리 프록터를 안고 제119회 보스턴마라톤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결혼식 예복을 입고 마라톤에 참가한 이 커플은 5일 뒤 결혼식을 올린다.



많이 본 뉴스

  1. 옥중 결혼 꿈꾼 무기수 5일 휴가, 청혼 거절에 "헛되다" 유서
  2. 한혜진 "제발 오지마" 호소…홍천별장 CCTV 찍힌 승용차 소름
  3.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예능서 얘기 편집돼 와전"
  4. 유재환 "X파 있다, 섹시 토크도…예비 신부? 내 배다른 동생"
  5. 김희정, 셔츠 한 장 안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인증
  6. 담배연기가…기안84 'SNL 코리아 5' 방영 중 실내 흡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