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엑소, 컴백 이후 트로피 10개 적립 '대세의 위엄'


                                    

[편집자주]

'음악중심' 엑소가 컴백 이후 10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엑소는 18일 오후 3시5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MC 샤이니 민호, 김소현, 블락비 지코)에서 '콜 미 베이비'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는 미쓰에이, 박효신, 엑소였다. 엑소는 일본 스케줄로 인해 불참한 상황에서도 1위를 거머쥐면서 2주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엑소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1위에 오르면서 컴백 3주차에 각종 음악 방송에서 10개의 1위 트로피를 받았다.

엑소가 18일 방송된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 News1스포츠 / MBC ´쇼 음악중심´ 캡처




음악중심 엑소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음악중심 엑소, 벌써 10관왕이라니", "음악중심 엑소, 진짜 인기는 톱이다", "음악중심 엑소, 오늘 무대 못 봐서 아쉽다", "음악중심 엑소, 이번 곡 너무 좋아"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EXID, 니엘, M&D(미아리&단계동), 바스타즈 , 달샤벳, 미쓰에이, FT아일랜드, 케이윌, 레드벨벳, 언터쳐블, 러블리즈, 크레용팝, 디아크, 신보라, 앤씨아, JJCC, 신지수, 박시환, 투포케이 등이 출연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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