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장동민, 김수미 욕설 작렬에 다크서클이…'폭소'
-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편집자주]
'나를 돌아봐' 장동민이 김수미의 욕설에 급 피로해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 17일 밤 10시55분 첫 방송된 KBS '나를 돌아봐'에서는 김수미의 담당 매니저로 활약하는 장동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은 김수미의 스케줄을 위해 지방으로 향하던 중 휴게소에 들렀다. 김수미는 화장실을 가면서 "아이스크림 사놔"라고 말했고, 편의점으로 향한 장동민은 아이스크림의 종류가 많아 당황했다.
´나를 돌아봐´ 김수미가 장동민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 뉴스1스포츠 / KBS2 ´나를 돌아봐´ 캡처
장동민은 결국 4가지 맛을 모두 사갔지만 김수미는 "바꿔와. 돈 낭비야. 무슨 아이스크림을 4~5개 씩 사냐. 멍청한 XX야"라며 "젊은 애들은 저렇게 돈 쓰니까 안된다. 다 돈이다. 나는 그렇게 안 살았다"고 호통을 쳤다.
김수미의 연이은 호통에 장동민은 다크써클이 내려온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나를 돌아봐 장동민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나를 돌아봐 장동민, 이해가 간다", "나를 돌아봐 장동민, 무서울 것 같아", "나를 돌아봐 장동민, 장동민도 꼼짝을 못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지난 17일 밤 10시55분 첫 방송된 KBS '나를 돌아봐'에서는 김수미의 담당 매니저로 활약하는 장동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은 김수미의 스케줄을 위해 지방으로 향하던 중 휴게소에 들렀다. 김수미는 화장실을 가면서 "아이스크림 사놔"라고 말했고, 편의점으로 향한 장동민은 아이스크림의 종류가 많아 당황했다.
장동민은 결국 4가지 맛을 모두 사갔지만 김수미는 "바꿔와. 돈 낭비야. 무슨 아이스크림을 4~5개 씩 사냐. 멍청한 XX야"라며 "젊은 애들은 저렇게 돈 쓰니까 안된다. 다 돈이다. 나는 그렇게 안 살았다"고 호통을 쳤다.
김수미의 연이은 호통에 장동민은 다크써클이 내려온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나를 돌아봐 장동민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나를 돌아봐 장동민, 이해가 간다", "나를 돌아봐 장동민, 무서울 것 같아", "나를 돌아봐 장동민, 장동민도 꼼짝을 못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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