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활화산같은 페트코비치의 서브
- (키비스케인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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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의 안드레아 페트코비치가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비스케인 소재 크랜든파크 테니스센터에서 속개된 마이애미오픈 9일째 여자단식서 체코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를 향해 폭발적인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페트코비치가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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