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존 레넌 추모전…이 총은 폭력이 아니라 '평화'를 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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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영국 록그룹 비틀스의 멤버로 총격으로 사망한 존 레넌의 일본인 부인 오노 요코가 남편을 추모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州) 몬테레이 소재 비쇼프릭 힐에서 기획한 조각전이 열린 31일(현지시간) '평화를 위한 총'이라는 제목이 붙은 대규모 권총조각을 관람객들이 바라보고 있다. 전시회의 주제는 '폭력반대'이다. 존 레넌은 지난 1980년 12월8일 뉴욕시에서 피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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