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15분 만에 '완소짬뽕' 완성
-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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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이 대가다운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셰프 이연복은 지난 30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이규한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자극적인 국물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중식용 칼로 순식간에 마늘과 새우를 다져 중화요리의 달인다운 모습을 보여 주위를 환호케 했다.
그는 15분 만에 새우완자가 들어간 '완소짬뽕'을 완성했다. 이를 맛본 이규한은 "재료들의 맛이 다 살아있다"며 감탄했다. 이연복 셰프는 이원일 셰프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는 다르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멋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나도 먹어보고 싶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제대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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