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벚꽃 터널'서 봄을 만끽하는 아이들
-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편집자주]
30일 오후 광양제철소 금호주택단지내 '벚꽃터널'에서 어린이들이 함성을 지르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벚꽃 구경을 만끽할수 있도록 다음달 5일까지 차량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sk@
sk@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