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BA농구 '이게 레슬링이냐'
- (마이애미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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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의 가드 고란 드래직(7번)과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센터 안드레 드러먼드(0번)가 29일(현지시간) 마이애미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 전반 루스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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