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강균성 "나는 미쳤다, 新 돌+아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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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강균성이 식스맨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28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는 식스맨 최종 후보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후 유재석은 식스맨 최종 후보 8인에게 자신이 식스맨이 돼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강균성은 "나는 미쳤다"라고 입을 열었다.

'무한도전' 강균성이 자신을 새 멤버로 뽑아달라고 부탁했다. © 뉴스1스포츠 / MBC '무한돋전' 캡처




그는 이어 "새로운 돌+아이 될 것"이라고 자신을 식스맨으로 뽑아달라고 부탁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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