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여자친구, 매끈한 각선미+풋풋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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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가 본연의 맑고 풋풋한 매력을 담은 화보를 통해 순정만화 속 소녀로 변신했다.

여자친구는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 4월호에서 'Girl's Music Azit'라는 콘셉트로 유리구슬처럼 맑은소녀의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여자친구는 평소의 모습처럼 뽀얀 피부와 핑크 입술, 발랄한 데님 원피스와 세련된 블랙 앤 화이트 룩으로 순정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소녀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걸그룹 여자친구의 화보가 27일 공개됐다. © 뉴스1스포츠 / 쎄씨




특히 평균 연령 18.1세의 나이에 맞은 자연스럽고 순수한 모습을 담아냈으며 멤버 모두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의 화보 및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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