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이태곤, 여드름 난 피부에 당황 "나이가 몇인데"
-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편집자주]
'나 혼자 산다' 이태곤이 트러블이 생긴 피부에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태곤은 6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국낚시방송에서 하는 팟 캐스트에 게스트로 초대됐다"며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방송에 나서기 전 BB크림을 바르며 "예의상 크림이라도 발라줘야 한다. 방송국에 가는데"라며 "얼굴 피부가 왜 이래. 다 올라왔어. 나이가 몇 살인데 여드름이 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곤은 BB크림을 다 바르고 난 후 "너무 많이 발랐나. 더 이상해진 것 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aluem_chang@news1.kr
이태곤은 6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국낚시방송에서 하는 팟 캐스트에 게스트로 초대됐다"며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방송에 나서기 전 BB크림을 바르며 "예의상 크림이라도 발라줘야 한다. 방송국에 가는데"라며 "얼굴 피부가 왜 이래. 다 올라왔어. 나이가 몇 살인데 여드름이 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곤은 BB크림을 다 바르고 난 후 "너무 많이 발랐나. 더 이상해진 것 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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