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시청률 하락에도 水夜 예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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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7.1%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중 가장 높다.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 뉴스1스포츠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이날 '라디오 스타'는 '듣.보.실' 특집으로 듣지도 보지도 못했지만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던 인물들을 초대했다. 엠버, 장도연, 김민수, 손종학이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가'는 3.8%, KBS2 '투명인간'은 2.8%를 기록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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