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엄동설한 노천욕의 묘미…"머리에 핀 눈꽃"
-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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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의 물에서 온천욕을 즐기던 밀레나 조지올트, 맥심 고유 보샹 그리고 패니 카리트가 영하 30도의 물 밖으로 나와 찍은 사진이 화제다. 이들이 캐나다 화이트호스(Whitehorse)시에서 온천욕을 즐기다 찍은 이 사진은 '2015 국제 얼음 머리 경연(International Hair Freezing Contest)'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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