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밀라노 세계박람회 축하하는 대낮의 달
- (밀라노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편집자주]
음력 정월 대보름(5일)을 앞둔 2일(현지시간) 대낮에 이탈리아 밀라노 중심가 롬바르디아주정부의 새 청사 꼭대기 위로 만월을 형성해가는 달이 희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구의 식량공급, 생명의 에너지(Feeding the Planet, Energy for Life)'를 주제로 열리는 밀라노 세계박람회는 오는 5월1일 개막, 10월31일까지 계속된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