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유승옥, 밀착 드레스도 문제없는 CG 같은 육감적 몸매

'인기가요' 유승옥이 누드톤 드레스로 육감적 몸매를 과시했다.

유승옥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니엘의 '못된 여자' 무대에 특별 출연했다.

이날 유승옥은 몸에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유승옥의 볼륨감을 드러내는 한편 누드톤 컬러로 아찔한 매력이 더해졌다. 유승옥은 '몸매종결자'라는 별명답게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유승옥은 사랑을 갈구하는 니엘의 손길을 차갑게 외면하는 나쁜 여자의 모습을 연기했다. 니엘과 닿을 듯 말 듯한 스킨십으로 아슬함을 자아냈다.

'인기가요' 유승옥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유승옥, 몸매 진짜 볼수록 대박", "'인기가요' 유승옥, 어떻게 저런 몸매 만들었을까", "'인기가요' 유승옥 몸매 진짜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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